영상 전체 안 보고 잘린 영상이나 글로만 본거라 롤방에 글 안 쓰고 넘어간건데 진짜 유독 벅차올라있음저런 상징성 이야기도 약간 첨에 입덕해서 미쳐있을 때나 할만한 감성인데...옛날에 아이돌 처음 덕질하던 사람이 마이클잭슨에 비유한 글 읽었던 그 기억이 떠오를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