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쯤에 댄디보고 저 감독이 백현닮아서 오십현이고 잘하면 백현이라 칭찬한다고 얘기해줬는데
친구가 아무말도 안해서 걍 뭐 안닮았다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4세트때 친구가 앗!! 이러면서 닮았다고 그러는거임
김정수감독보고 백현소리하는줄알아서 드디어 미쳤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대...
개억울할뻔ㅠㅠ
2세트쯤에 댄디보고 저 감독이 백현닮아서 오십현이고 잘하면 백현이라 칭찬한다고 얘기해줬는데
친구가 아무말도 안해서 걍 뭐 안닮았다 생각하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갑자기 4세트때 친구가 앗!! 이러면서 닮았다고 그러는거임
김정수감독보고 백현소리하는줄알아서 드디어 미쳤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대...
개억울할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