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하고 싶었는데 혼자 여행 못감
(민짜 이슈로 숙박을 혼자 못함 ㅠ_ㅠ)
rp 못사서 현준이 민석이한테 맨날 징징함
(민짜 이슈로 충전 제한 걸림)
10시 넘는 이벤트 대회 출전 못함
(청소년법에 걸려서 우스 대신 케리아가 탑 감)
형이 우제 응원하러 왔는데 페이커가 '태워다줄까..?' 함
(응애의 형도 응애라)
국대로 아겜 가는건데 소지품 잃어버리지 말라고
우머니가 몸에 꽁꽁 싸메는 소풍 가방 준비해주심
이걸 다 봤는데 내 안의 우제는
10년이 지나도 응애일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