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롤붕이라 이야기는 들었어도 그렇구나~하고 지나갔거든

근데 티투 다큐 나왔을 때 시즌 시작 전에 전문가 불러서 소통하고 이런 교육프로그램 준비해주는거랑 레클레스가 샐리 채널 나가서 티원에서 어떻게 케어해주는지 이런거 말해 거 보고 더 와닿더라

뭔가 챌코팀한테 잘 해주면 1군팀한텐 더 잘 해주겠지 싶은 그런게 있어서ㅋㅋㅋ

그러다가 제우스 갠방에서 귀 아프다고 하자마자 갑자기 전화 오는거 보고 티맛바람도 깨달아버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