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낮추라는 의미 아님ㅇㅇ
근데 사실상 예체능 계열등 대부분 다 리스크가 큰 편이고 대부분 그거 관두면 할일 없어서 다른길 찾아야함.
선수수명도 요즘 이스포츠 20대 중후반 까지 가는데, 사실 데뷔는 또 빨라서 다른 스포츠에 비해 그렇게 짧은 편도 아님
그렇다해서 종목을 하기위해 큰 금전적 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막 신체적 리스크가 큰 직업도 아님
난 그래서 이스포츠가 게임이라는 사회적 특수성 고려해 리스크를 금전적으로 엄청 보상한다 생각함.
오히려 엄청 잘 쳐주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