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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오늘처럼 못한다는 느낌은 아니긴 했지만 강팀으로 올라갈수록 더 힘들거같긴하고
구마유시는 진이 더 손맛이 좋아보여서 굳이 티원이 계속 직스를 가져가려고 할 필요는 없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