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역사들 사진 보여주는 거 연출도 좋고 그 자체로도 좋았다..
그 사진들 볼때 표정들이 마음에 남더라
그리고 다큐 인터뷰 찍었던게 딱 올해 msi때인데
다큐 연출 장치로서 촬영한 거지만 그 덕에
힘들었지만 그 역경을 이겨낸 자신들의 찬란한 청춘을 되짚어봤을 거라는 것도 그냥 좋았어
지난 역사들 사진 보여주는 거 연출도 좋고 그 자체로도 좋았다..
그 사진들 볼때 표정들이 마음에 남더라
그리고 다큐 인터뷰 찍었던게 딱 올해 msi때인데
다큐 연출 장치로서 촬영한 거지만 그 덕에
힘들었지만 그 역경을 이겨낸 자신들의 찬란한 청춘을 되짚어봤을 거라는 것도 그냥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