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다 보고

물론 최애 차애는 있어서 그 둘을 응원하는데 본인 말대로 두 나라여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 때 5명 다 좋아해서 아무래도 같이 붙을 때는 최애 응원하고 아니면 로스터 등록 선수들 응원하는데

본인이 거의 대회 마지막까지 응원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데

그게 될까 싶다가도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나도 올해 로스터만 좋아해봐서 나중에 혹시 같이 못하면 결국 이렇게 될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