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세트 용한타 보는데 22 서머 아펠했던 거 생각나서 존나 감성터짐 그 때 아펠도 똑같은 부쉬에서 나와서 점멸 플궁하고 장렬하게 산화했었는데 ㅋㅋ.. 닐라로 캐리한 거 보니까 존나 마음이 좋아짐 물론 그 경기는 이기긴 했지만 그 세트는 구펠 존나 처절한 메이킹이어서 그런지 나 혼자 넘 기억에 남아서 맨날 기억하고 있거든.. 뭔가 닐라 보니까 좋다 .... 물론 상대팀이 같은 멤버들은 아니지만 그 때도 킅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별로 연상되는 경기는 아닌 거 아는데 그냥 나 혼자 마음 좋아 지금
잡담 통신사 경기 지금 봤는데 민형이 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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