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팀이 저희밖에 안 남았어가지고 오늘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3대0으로 승리하고 와서 기쁩니다.
저희 봇듀오가 합을 많이 맞추다보니까 쓸 수 있는 바텀조합이 많았던 것 같고
지금 메타가 뭔가 정해져있는 느낌인 것 같은데 저희가 메타를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희 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티원은 lpl한테 지지 않습니다.
msi의 빚을 갚아주고 싶구요, 작년 4강 기억나게 해주겠습니다.
룰러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축하드리구요, 롤드컵은 제가 먹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4강 징동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에서 봐요.
아니 무슨 인터뷰 답변 하나하나 난놈이 따로 없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