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znge/status/1826115211670987136
근데 아마 오늘도 못 이기게 됐으면 군대를 다녀와서든 아니면 내년이든 "내가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저 스스로에 대한 확신 같은게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그래서 오늘 되게 값진 승리를 한 것 같습니다.
내년이나 제대 후 선택을 좌우할 분기점이 될 지도 모르겠네 오오
https://x.com/pznge/status/1826115211670987136
근데 아마 오늘도 못 이기게 됐으면 군대를 다녀와서든 아니면 내년이든 "내가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저 스스로에 대한 확신 같은게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어서... 그래서 오늘 되게 값진 승리를 한 것 같습니다.
내년이나 제대 후 선택을 좌우할 분기점이 될 지도 모르겠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