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그렇게 찝찝한 기분이었던건지 이해완
지들도 집에서 쉽게 게임에 깔짝댈 수 있으니까 지가 뭐라도 된줄알고 깝치는거구나...
마치 스크림 결과 다 알고 모든 구도 다 알고 다 해본 사람처럼 얘기하거나
니들은 롤알못이라서 모르겠지만 내가 이 팀을 구하는 거란다 ㅇㅈㄹ하는 애들 왜저러나 했더니
자의식 과잉이었네
내가 왜 그렇게 찝찝한 기분이었던건지 이해완
지들도 집에서 쉽게 게임에 깔짝댈 수 있으니까 지가 뭐라도 된줄알고 깝치는거구나...
마치 스크림 결과 다 알고 모든 구도 다 알고 다 해본 사람처럼 얘기하거나
니들은 롤알못이라서 모르겠지만 내가 이 팀을 구하는 거란다 ㅇㅈㄹ하는 애들 왜저러나 했더니
자의식 과잉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