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주 DRX전 때 브리온 지금까지 봤던 경기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어서(부정적) 그냥 패배인사 보러 간다는 마음으로 갔다가
친구랑 계속 얘네 누구야...? 이거 진짜야...? 하다가 경기 끝나고 얼떨떨한 마음으로 팬미팅하고 밥 먹었어 ㅋㅋㅋ
정말 롤은 한치앞도 모르는구나 싶다 아직 실감 안 나!!!!
친구랑 계속 얘네 누구야...? 이거 진짜야...? 하다가 경기 끝나고 얼떨떨한 마음으로 팬미팅하고 밥 먹었어 ㅋㅋㅋ
정말 롤은 한치앞도 모르는구나 싶다 아직 실감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