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물건을 부수는게 몸이 상하는 것보다 백만배 나은데
키보드든 마우스든 뭘 부쉈으면 인성가지고 지랄하는 반응이 지금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심했을거라...
그래서 달리 방법이 없으니 저렇게밖에 표출할 수 없었던걸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잠이 안오네
키보드든 마우스든 뭘 부쉈으면 인성가지고 지랄하는 반응이 지금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심했을거라...
그래서 달리 방법이 없으니 저렇게밖에 표출할 수 없었던걸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워서 잠이 안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