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포츠선수의 근본적 자질이기도 해서 저 향상심이 없어지는 순간 그때가 스스로 생각하는 은퇴 시점 아닐까그래서 본인도 힘든 순간이 많을테지만 좋은 동료들도 있고 스스로도 현명하니까 또 잘 이겨내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