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 본인이 잘하던걸로 잘 밀고 나간거고
징동 룰러 인터뷰 보면 휩쓸리지말고 잘 하던거 했으면 좋았을걸 하던 후회 남는 인터뷰도 그렇고..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메타에서 누가 뚝심있게 잘하던걸로 밀고 나갔나의 메타라고 생각함..
(원딜 캐리메타였다는거 아님)
티원이 본인이 잘하던걸로 잘 밀고 나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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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 캐리메타였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