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마유시 아마~22스프링 정도 까지가 꽤 호전적이었고(내기준 이때가 그 일반적인 원딜st였다 생각함)그 후부터는 지금 스타일대로 점점 변하다가 2324때는 완전히 지금스타일 정착이라 생각하거든
결국 이런 플레이가 승률이 좋고 메타에 맞아서 성공한거니까 팀대회 나갔을때도 계속 이러는거 같은데, 요즘 메타에 오니까 역으로 더 아쉽고 더 헤매는 느낌임
본인도 알아서 뭔가를 해보려고는 하는데, 한타라던지 순간 판단을 해야할때는 장기간 해오던게 있으니 순간순간 그런 판단이나 플레이가 나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