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문제가 되거나하면 지울게
뉴비알못이라 ㄹㅇ 순수 궁금증임ㅠ
티원 로스터가 오래되서 파훼되었다 이런 말을 하기도 하잖아
(순수하게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일부는 로스터깨지길 바라면서 이런 표현 쓰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게 로스터가 오래된거랑 관계가 있는거야?
예를들면 이 조합 로스터의 승리 플랜과 운영법 챔폭등을 상대가 다 알기때문에 파훼가 되었다는 표현이야?
근데 메타가 계속 바뀌고 선수들도 패치에 따라 챔피언 기용을 다르게 하는데 그게 상관이 있나??
그러니까 내 질문은 티원이 아니라도 다른 선수들도 데뷔후 1-2년 이상 경기를 하면 개인의 챔폭이나 장단점은 분석되잖아 그럴 때도 파훼됐다 표현 쓰는데 로스터 유지와 큰 관계가 있는지가 궁금한거
티원이 자주하던 조합과 운영이외에 메타에 맞게 새로운 운영, 밴픽을 할 때는 또 다른 경기 양상이 나올텐데 로스터가 고정되었으면 그게 큰 영향이 있는지
로스터가 고정된채라 그 로스터 조합으로 할 수 있는 승리플랜이 어느정도 다 예상가능하다는 말인가??
알못인 뉴비상태로 조심스럽게 질문하느라 횡설수설해서 질문이 장황하네ㅋㅋㅋ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