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이 하는 날도 생각보다 그렇게 시끄럽진 않음 그저 조용한 날도 갑자기 케라니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를뿐.. 근데 자기가 소리쳐놓고 눈치보면서 사과하는게 웃겨서 걍 그러려니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