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가지고 연습하는 티원
우당탕탕 티원이 아니라 천천히 설계를하고 운영하는 티원((전은 운영을 안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운영 항상 잘했습니다 더 발란스와 안정을 찾아간다는 뜻입니다))
안정되고 편안한 티원
톰이랑 로치도 감독님 와서 코치일이랑 밴픽에 더 집중할수 있는것같고
감독님이 정말 따듯하게 제오페구케 챙겨주겨서 감사함
사실 당장 승률만 따지면 우당탕탕 티원이 더 승률이 높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더 멀리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게 느껴져서 나도 그냥 맘놓고 승점 좀 놓치더라도 믿고 응원하면서 보고있어
내친구 정균이 꼬마감독님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