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해보면 구마유시만큼 자신이 느끼는 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는 사람이 드물기도 하고 케리아도 마찬가지고 ㅇㅇ 본인들 감정이나 이야기를 그 때 그 때 말하는 타입이라

오너는 뭔가 있는 다음에 말 안하다가 어느정도 괜찮아지거나 시간이 지나면 그 때 그랬어요 이러면서 지나가는 타입이고

제우스도 가까우면 말 많이 하는거 같은데(비하인드보면) 그래도 나름 낯을 가리고 어느 정도 지켜가면서 말하는 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