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워낙 챌린지에 메마른 사람이라 그런걸 수도 있는데 뭔가 저런 율동에 몸을 맡기는 일을 영상을 찍어서 공개한다...? 심지어 그걸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한다...? 정말 쉽지 않은 발상임 ㅅㅂ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