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한두개가 아닌데
페이커인데 어떻게 사람이 고영이
인게임에선 미친 대왕가슴에 온갖 데이터를 자기화 해서 가지고 있고 사람인가 싶은데 밖에선 좀 헐랭하고 손 많이 감
전에는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었는데 이제는 인터뷰도 잘하고 그러면서도 뭐 깨달은 도인 같이 굴 때 있음
옛날에 취미는 식물 물주기부터 독서 피아노 하지만 항아리게임 좋아함
데뷔전부터 미친 등장을 했던 미친 고딩이 그 해 월즈 로열로더를 걷더니 업다운 겪으며 11년째 아직도 최정상
괜히 게임 ㄱ관련 소설에서 페이커가 사혼의 구슬조각처럼 주인공 / 라이벌 / 주인공에게 조연해주는 스승 같은 것 < 으로 분리되어 등장하는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