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빈 자리는 뜨문뜨문 있을줄 알았는데 전부 매진이더라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관계자들이 그렇게 죽고 못사는 남초 사이트에서 상혁이 억까하는 인원이 5000명은 넘겠냐? 싶은거지 나는 내 눈으로 제오페구케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열심히 돈을 써재끼며 다들 최소 굿즈 하나는 들고 있는 사람들을 봤는걸ㅋㅋ
생각해보면 관계자들이 그렇게 죽고 못사는 남초 사이트에서 상혁이 억까하는 인원이 5000명은 넘겠냐? 싶은거지 나는 내 눈으로 제오페구케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열심히 돈을 써재끼며 다들 최소 굿즈 하나는 들고 있는 사람들을 봤는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