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스타나 & 코르키 >
- 최근 상위 MMR 및 프로 구간에서 트리스타나와 코르키는 조금 지나칠 정도로 고착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두 챔피언 이외에도 일련의 의도된 패치들을 통해 기용 가능한 AP 정글픽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이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AD 미드픽들 또한 함께 강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이러한 현상 자체는 ⓐ.라인 내 역할군의 다양성 증진과 ⓑ.정글 포지션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과도해보이는 부분들을 다듬기 위한 시스템 차원의 조정 사항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흡수, AP정글 조정 등) 여기에는 잠재적으로 챔피언 자체에 대한 조정도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르키, 트타를 건들기 보다 ad 정글을 버프 하면 자연스레 미드에도 ap챔들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