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티원의 약점이라면 다른것보다 확신에서 오는 폼 기복이라고 생각했거든
스프링 후반부터 므시 거쳐 써머까지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예전이었음 어떡하냐했을건데 써머때부터 확신이 없고 비난받아도 계속 여러방식들을 트라이해보는 느낌이라 욕먹어도 너네 믿는다 이런 마음으로 봤는데 이번 사우디에서 얘네가 왜그렇게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는지를 알거같아서...걍 개같이 응원하게 됨
스프링 후반부터 므시 거쳐 써머까지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예전이었음 어떡하냐했을건데 써머때부터 확신이 없고 비난받아도 계속 여러방식들을 트라이해보는 느낌이라 욕먹어도 너네 믿는다 이런 마음으로 봤는데 이번 사우디에서 얘네가 왜그렇게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는지를 알거같아서...걍 개같이 응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