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eonNyuu/status/1809586595072290989?s=19
좀 말려서 멘탈이 살짝 흔들리던 얼라우제(22월즈때라 찐 애기임)에게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가보자 자신감있게해!,라며 씩씩하게 달래고 캐리했는데
다끝나고 사실 자기도 손발이 발발 떨렸다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헤드셋을 벗음ㅜㅜ
나 이때도 진짜 울컥했음ㅜ
https://x.com/YeonNyuu/status/1809586595072290989?s=19
좀 말려서 멘탈이 살짝 흔들리던 얼라우제(22월즈때라 찐 애기임)에게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가보자 자신감있게해!,라며 씩씩하게 달래고 캐리했는데
다끝나고 사실 자기도 손발이 발발 떨렸다 말하며 떨리는 손으로 헤드셋을 벗음ㅜㅜ
나 이때도 진짜 울컥했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