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구역 바로 뒤 통로로 2군 선수들 관람석 입장하는데 내가 살면서 레클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실물로 보게 될 줄 몰랐음 ㅎㅎ 근데 그렇게 가까이서 봐도 뭔가 레클이 티원이라는게 아직도 가끔 현실감 없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