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때 올라온 글인데 나 ㄹㅇ 이런 마음가짐으로 lck를 보고있음
잡담 나 진짜 어쩔수 없는 롤붕인가봐 뎊이랑 바이퍼 므시가는거 보고 싶었고 피넛이 구락스에서 첫 우승컵든 2016년 생각하면서 다시 또 한화에서 우승컵 드는거 보고 싶었고 기인이 성불하는거 보고 싶었고 우승하고 싶어서 왔다고 한 캐니언이 우승하는게 보고 싶었고 죽이러 간다고 말하는 쇼메를 보며 진짜 그걸 보여주는 허수가 보고 싶었고 디도스 때문에 고생하는 티원이 우승하는게 보고 싶었고 그냥 보고싶은게 32143241234134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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