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이나 캐스터 2중으로 섭외해야 하는데 비용도 2배고 스케쥴도 빡세질 수도 있는건데
근디 이게 10개 구단이 다 합의한거고 lck 가 주최하는거 같이하면 그것도 감당하는게 맞는데 어차피 저 기자가 궁예하는건 다 맞지도 않아서 뭐라 하기가
cl 경기 다 하고 나서 1군 경기인게 확정이면 그냥 cl 해설진이 하는게 낫지 않나 싶고
현장에서 중계하는 것도
근데 cl 3경기까지 가면 또 이동해서 한다고 하니깐 그것도 아닌거 같고
모르겠다 아마 현장에서 해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것 같고 그래서 티원이따로 섭외했을것 샅은데 티원이랑 라코가 같이 준비할 일인데 나무리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