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았을 때 어깨에서 머리로 가냐 마냐 하던 선수였는데 그 다다음해부터 갑자기 초고점 뚫어버려서ㅋㅋㅋ(어느 정도였냐면 어차피 우승은 ㅇㅇ 해도 시비도 안 걸릴 정도로...) 1년 정도는 그게 재밌었는데 2년째 되니까 되려 내가 재미없어져서 식음
타종목 얘기임!!
내가 잡았을 때 어깨에서 머리로 가냐 마냐 하던 선수였는데 그 다다음해부터 갑자기 초고점 뚫어버려서ㅋㅋㅋ(어느 정도였냐면 어차피 우승은 ㅇㅇ 해도 시비도 안 걸릴 정도로...) 1년 정도는 그게 재밌었는데 2년째 되니까 되려 내가 재미없어져서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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