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서사? 역사?가 그리핀도르라고 생각했어
억까에 굴하지 않고 극복하고 이겨낸 그런게 해리 같은 영웅 서사시 같아서?
슬리데린은 장막 뒤의 설계자 같은 느낌인데 페이커는 항상 얼굴과 이름을 밝히고 앞장서서 책임지고 맞서 싸우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
근데 내가 페이커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건 아니라서ㅋㅋㅋㅋㅋ 나만의 생각일수도 하나만 고르라면 래번클로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긴 해
페이커 서사? 역사?가 그리핀도르라고 생각했어
억까에 굴하지 않고 극복하고 이겨낸 그런게 해리 같은 영웅 서사시 같아서?
슬리데린은 장막 뒤의 설계자 같은 느낌인데 페이커는 항상 얼굴과 이름을 밝히고 앞장서서 책임지고 맞서 싸우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
근데 내가 페이커에 대해 아주 잘 아는 건 아니라서ㅋㅋㅋㅋㅋ 나만의 생각일수도 하나만 고르라면 래번클로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