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직장까지 쭈욱 이런 버릇? 리듬? 인데
눈떠서 폰보면 알람 울리기 15~1분 전이고 막 이래
일찍 자는 것도 아니고 12? 1시쯤 자고 5시 반에 일어남
뱅기로 시차 바뀌거나
주말 전 밤샘 회식아니면(사실 이것도 한번 일어났다가 다시 자게 됨)
크게 일어나는게 힘이 안들어서...
근데 이게 뭔가 ㅋㅋ 좋다기보단 맨날 피곤한 상태에
눈 밑이 거멓게 퍼여가지고 맨날 브로콜리, 온갖 영양제 머금..흑흑
혀바늘도 자주 나고...갑자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단 이야기 하니까 떠올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