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심한데 요즘 여자배구 시청률 높아졌다는 소식 들음->김yun경선수는 아는데...언제나오지?-> 경기봄->졌음->아 아쉽네~

혹은 새벽에 잠안오는데 해축이나 볼까->son흥min선수 언제경기하지?->졌음-> 아쉽다~

올림픽,월드컵,실제생활체육 등을 통해 해당 경기에 대한 지식이 최소한 중계를 이해할수있는정도는 있고 대단한 애정이 있지는 않지만 심심해서 경기를 보고는 싶은데 내가 아는 유명한 선수가 있는 경기에만 흥미가 생겨서 보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