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달린 젠지의 다음 상대는 OK저축은행 브리온이다. 김 감독은 "LCK에 방심할 팀은 없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며 "낮 3시 경기라서 선수들이 평소 연습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오늘부터 기상 시간도 바꿀 예정이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와 일요일경기 대비해서 시간맞추는거 호오.....
그리고 방심안한다는것도 너무 좋음...이 팀은 풀어지면 안된다...!!! 젠붕이들도 단디 하자!!!! 기대컨해!!!!!! 너무좋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