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T1은 바텀 3밴 이후 명확한 대처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노린 부분이었을까?
김정수 감독 : 의도가 있었다. 전략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간단히 말하자면 밴픽 당시에는 '페이즈' 선수가 이즈리얼은 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강제로 시켰다(웃음). 밴 이후 바텀에서 가장 좋은 픽을 선택했다.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42/0000173159?sid3=79b
이즈리얼 강제로 시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