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에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의 동일 포지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담을 선보이고 희로애락을 공유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LCK 단합대회'는 이번 서머에서 감독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하순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LCK 감독 단합대회에서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갖고 있는 애환과 스테이지 뒤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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