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노예해방은 아무리 왕이어도 리스크가 크다보니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혼자 진행시킨 거였던거 ㅇㅇ
근데 제라스입장에선 아지르를 위해 칼빵도 대신 맞고 손에 피를 묻혀가며 더러운 일 다 대신하면서 충성했는데 해방해줄거라는 언질도 없으니까 토사구팽이라고 생각해서 통수친거
아지르가 최후의 순간에 노예해방정책 발표했을때는 이미 통수용 세팅 다 끝나서 돌이킬수가 없었음
근데 제라스입장에선 아지르를 위해 칼빵도 대신 맞고 손에 피를 묻혀가며 더러운 일 다 대신하면서 충성했는데 해방해줄거라는 언질도 없으니까 토사구팽이라고 생각해서 통수친거
아지르가 최후의 순간에 노예해방정책 발표했을때는 이미 통수용 세팅 다 끝나서 돌이킬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