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개막전때 주장으로 걸어나오는 왕호 보고 어렸을때부터 아기일때부터 봤단 느낌이 있는데 지금은 어엿한 베테랑이라는 멘트도 좋았고케리아 3주년 치어풀 보면서 케리아 선수가 3주년이라는게 신기하다 연습생 시절부터 봐왔는데... 이 멘트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