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에 대한 호응도 진짜 엄청 빨라서 뭔가 희열 느낌
다같이 봐야할 땐 다같이 바로 같은 각을 보고
따로 해결해야할 땐 따로 콜에 바로 반응해서 해결함 (서로 할일 완수하는 느낌)
뭔가 되게 유기적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팀합 장난 아니다
서로 신뢰하는 것도 눈에 보이고 그냥 되게 다음 경기가 기다려짐
하 기대컨 해야되는데
콜에 대한 호응도 진짜 엄청 빨라서 뭔가 희열 느낌
다같이 봐야할 땐 다같이 바로 같은 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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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유기적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팀합 장난 아니다
서로 신뢰하는 것도 눈에 보이고 그냥 되게 다음 경기가 기다려짐
하 기대컨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