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ㅇㅅ 팬이라 걔네가 훠궈 하이디라오 타령해서 호기심에 갔다가 중독되고 난 페이커 땜에 호기심에 갔다가 중독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파스타 이런거 좋아해서 덕질 아니였으면 도전도 안 해봤을 메뉴인데 어쩌다 훠궈에 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