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번째 한다 안한다 얘기 나왔었어서
내가 음.. 했던건
그냥 연습생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지 않아보였음
진짜 프로가 하고 싶었으면 연습생이나 2군 모 이런걸 했을텐데
실제로 drx에서도 얼마 안있었음
작년 프로 도전도 마찬가지고
표식이를 옆에서 봤어서인지 방송이 나쁘지 않아서인지
속마음 자세하게 모르는데 판단하면 안되긴하지만
바로 주전 경쟁이나 1군에서 경기하는 걸 원하는 느낌 같아서
항상 참 이상이 높다 생각했었음
힘들고 싶지는 않아 하는 느낌? 모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