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훠궈 귀신인데다가 향신료 좋아하는데도 중국에서 만족스러운 훠궈를 못 먹고 한국 왔더니 한국 하이디라오로 내 입을 리프레쉬하고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페쌤도 같은 생각 아니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