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이러니저러니해도 당장 내년을 장담 못하는 상황은 아니니까 이제 좀더 장기적으로 봐야할 때가 됬는데
1. 유스 콜업
2. 장기로스터
이 두가지 케이스에 대한 결과를 듣고 싶을 거임.
특히나 유럽이랑 북미쪽은 이미 육성기조로 운영 변화를 주려하는 움직임이라 더 많이 궁금해 하고있고, 이렇게 운영을 할 스 있는 방법을 알거 싶어하고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무엇이 필요한지 등등을 알고싶어함
걔들에게 지금 제오페구케는 단순흥미 뿐만아니라 리그 운영과 미래에 대한 궁금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