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서 봐서 환호소리가 작게 들렸지만 그럼에도 다들 기다렸구나 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보는데도 쾌감 쩔었다 구마의 제리를 응원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훠어어얼씬 많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