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는 레나타파지만 걍 정 못고르겠으면 사다리타기하고 끝내자 하고 디엠보내고 싶을정도였는데
친한동생이 같은 문제로 42번(과장이 섞였을거같지만 겁나 많이 물어봤다는 거라)을 물어보는데 바드라고 42번 말했다 라고 대답해주는것 자체가 엄청난 동생사랑과 착함..
나같으면 그만 좀 물어봐 하고 더 못물어보게 자름
잡담 데프트 케리아가 레나타 바드 문제로 42번을 물어봤다고할때 동생사랑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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