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때 가지말라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말할때 또 오겠다고 했던말 진짜 지켰던거랑... 저렇게 난 너를 믿는다 하고 와서 기어이 같이 우승한거... 22용 그렇게 해체되어서도 뎊이 다른팀이랑 계약하기 직전까지 난 너랑 하고싶다고 너 잘하는 정글인걸 안다고 표식이랑 같이 할 수 있는 팀 찾았던것도... 혁규형의 마지막 정글이 되고싶다는 표식까지 그냥.... 표뎊 서사도 진짜 드라마같음...
잡담 그런데 혁규형이 '너를 믿는다. 너 잘하는 정글러다.' 라며 drx로 오겠다 하더라. 나는 '나 정말 못한다. 형이 오면 힘들어질수 있다'며 거듭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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