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이 징동전할때 선수들 리허설 하는거부터 혼자 객석에서 지켜보면서 기도하던 그게 진짜 감동이였음 그렇게 간절하고 lck가 잘되길 바라면서 식당에서 페이커 만났는데 혹시 조금이라도 부담가지거나 리듬 깨질까봐 인사도 안했다는게 ㅋㅋㅋㅋㅋ
잡담 난 전캐 작년 월즈 4강때 3 lpl vs 1 lck T1만 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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