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 배우고
동료를 믿고 끊임 없이 시도하는
그런 모습 보면 정말 놀라워..
나는 페이커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내 직장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도 페이커 말하는거 계속 생각하면서 사려고 하는데
나에겐 페이커가 하는 말들이 마치 등대처럼 작용하는 것 같음..고마울따름
동료를 믿고 끊임 없이 시도하는
그런 모습 보면 정말 놀라워..
나는 페이커의 발끝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내 직장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도 페이커 말하는거 계속 생각하면서 사려고 하는데
나에겐 페이커가 하는 말들이 마치 등대처럼 작용하는 것 같음..고마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