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와중에 제우스한테 설명할때 구마유시 살짝 숨음
970 3
2024.04.28 17:18
970 3

https://x.com/bbosyuk/status/1784470462334206374?s=46


우스가 자기라고 오해안하겤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동골뱅이 X 더쿠🐚] 쩝쩝박사 덬들 주목😉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 유동 골뱅이 체험 이벤트 <@유동 골뱅이 요리 콘테스트> 98 00:06 2,23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62,18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01,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99,56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92,450
공지 알림/결과 ☀️2024 LCK Summer 대진표☀️ 4 05.23 2,187
공지 알림/결과 🎊2023 더쿠롤방어워즈 결과발표🎊 13 23.11.21 81,706
공지 알림/결과 👾팀별 방송주소👾 12 23.11.13 89,071
공지 알림/결과 🌱롤카테 뉴비들을 위한 리그오브레전드 시청 속성가이드🌱 16 23.09.24 110,5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1017 잡담 룰루는 즐거웠다 임팩트 오지긴 함 00:58 15
1381016 잡담 라인별 근본챔 하면 뭐 뽑을꺼야? 00:58 7
1381015 잡담 글고 아지르가 왕임에도 입지가 약했던건 부모형제를 다 죽이고 왕이 돼서도 있던걸로 알고있음 2 00:56 55
1381014 잡담 데마시아에서 룰루는 지루한 역사 수업을 듣는 아이들을 구출해 근처 풀밭으로 데려가서 함께 놀았다. 그러나 놀이가 끝났을 때 아이들은 전부 버섯으로 변해 있었고, 결국 한 달 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부모들과 지역 민병대는 필사적으로 아이들을 찾아다녔으나 헛수고였다. 비록 자신의 의도와는 상황이 다르게 흘러갔지만, 룰루는 즐거웠다. 4 00:56 62
1381013 잡담 제라스는 레넥톤의 성공을 시기하던 나서스가 기회가 오자 혼자 불멸의 생을 누리려고 그를 제거한 것이라며 레넥톤을 세뇌했다. 레넥톤의 정신에 시나브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제라스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점점 더 깊이 쐐기를 박았다. 레넥톤은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부터가 상상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탐욕스러운 필멸자들이 도굴을 노리고 황제의 능을 열자 레넥톤은 분노로 포효하며 형의 냄새를 찾아 사막 위를 질주했다. 6 00:54 84
1381012 잡담 챔피언플 진짜 개재미있다.. 평화롭고 잼씀 3 00:54 48
1381011 잡담 이 모든 대서사시가 룰루는 즐거웠다 하나로 정리된다니 1 00:54 61
1381010 잡담 LPL) 어르신컵 토너먼트 출전팀이 확정되었어요 1 00:53 28
1381009 잡담 레넥이 나서스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00:52 29
1381008 잡담 카밀 서사도 안타까움 3 00:52 102
1381007 잡담 19? 주름아님 튀어나온거 라이엇 피셜임 11 00:51 242
1381006 잡담 나는 그냥 이즈만 보면 데프트 테디 경기에 가끔 밴되는게 생각나서 걍 웃겨 00:51 30
1381005 잡담 피들스틱 리웤후 설정이 ㅈㄴ 무섭던데 00:51 32
1381004 잡담 스몰더 할머니 이름이 바이퍼잖아 00:49 62
1381003 잡담 이즈 서사 왜케 슬프냐 2 00:49 86
1381002 잡담 아지르 맨얼굴 개미남일듯 사실 약간 지금도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느낌임 4 00:48 103
1381001 잡담 그니까 지금 나서스는 몸이 약해진 자신을 위해 위험도 감수하던 착한 동생이 희생돼서 3 00:46 114
1381000 잡담 탈리야가 아지르를 오해한 이유 3 00:46 207
1380999 잡담 오 너희 탐켄치 모르는구나...? 8 00:46 172
1380998 잡담 여기서 라이엇식 스토리 개편이 보이는듯ㅋㅋㅋ 00:46 60